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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팁드림

블록체인 기사 리서치(1)

by 수하딸 2025.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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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주요 기사 리서치

내가 알고 싶어하는 부분을 잘 알기 위한 팁 중 가장 중요하게 실천해야 하는 것이 바로 리서치죠? 남들의 얘기만 듣고 이건가? 저건가? 아닌가..? 생각만 하면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 주요 기사들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들을 읽다보니 처음들어보는 단어들이 많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키워드 공부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주요 기사 내용 중 모르는 단어나 내용들이 있으면 따로 그 부분만 골라서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1. ✅ 파이네트워크(Pi Network)와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SCP)

📌 [1] 파이네트워크란?

  • 2019년 스탠퍼드 대학 박사 출신들이 개발한 프로젝트로
  • 스마트폰으로도 블록체인을 "채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 아직 메인넷이 완전히 열리지 않았지만, 수천만 명이 가입.
  • 채굴 방식이 특이함:
    • PoW(작업증명)처럼 연산 경쟁이 없음
    • 대신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노드를 추천”해 참여함

📌 [2]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SCP)이란?

  • 2014년 개발된 Stellar 네트워크의 합의 알고리즘
  • Byzantine Fault Tolerant (BFT) 계열의 알고리즘으로
  • 기존 방식보다 빠르고 유연한 합의를 목표로 함
  • 참여자는 자신이 **신뢰하는 노드 집합(quorum slice)**을 선택해 네트워크에 참여
  • 이를 통해 전체 네트워크를 거치지 않고도 부분적 합의 가능

💡 비유로 설명하면:

마치 수업 시간에 "이 학생이 제출하면 다른 애들도 제출한 걸로 믿을 수 있어요"라고

몇몇 믿을 만한 친구들이 서로 동의해 숙제를 제출한 셈.

🔍 관련 인물/기술 배경

요소 설명

Jed McCaleb Stellar와 Ripple의 공동 창립자, 탈중앙 송금 기술 주창
SCP Ripple의 중앙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BFT 기반 프로토콜
Pi Network SCP 기반으로 모바일에서도 간편 채굴 구현 시도

2. ✅ IMF의 디지털 자산 통계 반영과 국가 대차대조표

📌 [1] 배경

  • 국제통화기금(IMF)은 2023년 이후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통계 체계를 도입 준비 중.
  • 특히 2029~2030년부터는 각국의 국가 회계 시스템에 디지털 자산을 포함할 것을 권고.

📌 [2] 국가 대차대조표란?

  • 한 나라의 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자산과 부채를 정리한 표.
  • 여기에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토큰 등)**도 포함되면:
    • 중앙은행 보유 코인
    • 공공기관의 암호화폐 자산
    • 세금이나 보조금 지급 시 디지털 형태 사용 등도 기록

💡 비유로 설명하면:

예전엔 ‘현금/부동산/외화’만 회계에 넣었는데

앞으로는 ‘디지털 금고(코인 지갑)’도 회계에 넣는 셈.

🔍 관련 이슈와 배경

항목 설명

IMF의 목적 글로벌 금융 안정성, 제도권 내 자산 관리 반영
국가 자산 통계 반영 CBDC, 국채 기반 토큰, 디지털 금과 연계 가능성
문제점 탈중앙 자산은 실제 보유량 파악이 어려움 (개인/민간 포함 여부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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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기업 스테이블코인 발행: 비자, 마스터카드, 아마존, 월마트 등

📌 [1] 왜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 할까?

  • 기존 결제 네트워크는 중간 수수료가 높고 정산이 느림
  • 스테이블코인을 자체 발행하면:
    • 수수료 절감
    • 고객 데이터 통제
    • 로열티 포인트 대체
    • 자사 생태계 내부 순환 통화화

📌 [2] 실제 사례

기업 스테이블코인/계획 목적

Visa USDC 결제 실험 도입 해외 송금 효율화
MasterCard CBDC 연동 테스트 진행 정부와 협력
Walmart 월마트코인(WMC) 특허 출원 결제·리워드 시스템
Amazon AWS코인 관련 특허 보유 플랫폼 내 경제 구조

💡 비유로 설명하면:

각 기업이 자기만의 ‘현금카드’를 만들어 고객을 자기 매장에 묶어두는 전략

🔍 관련 이슈

  • 상호 호환성 문제: 여러 코인을 들고 다녀야 하는 상황 발생
  • 정부 규제 문제: 민간 통화 발행이 화폐 주권 침해로 간주될 수 있음
  • 결제 네트워크 대체 가능성: Visa·MasterCard 자체가 위협 받을 수도

4. ✅ 리플(XRP): 국제 송금 인프라와 증권성 논란

📌 [1] 리플이란?

  • 리플사는 2012년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국제 송금 플랫폼 개발사
  • XRP는 리플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중간 통화 역할의 코인

📌 [2] 합의 알고리즘

  • 리플은 PoW나 PoS가 아닌 'UNL(Unique Node List)' 기반 합의 사용
  • 신뢰할 수 있는 노드 집단만 합의 참여 → 처리 속도 빠름 (3~5초 내 송금 가능)

📌 [3] SEC와 증권성 논란

  • SEC는 XRP가 "회사 주식처럼 투자자를 유치한 증권"이라고 주장
  • 리플은 "오픈 네트워크상에서 운용되며, 중앙 발행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
  • 2023년 판결: 일부 거래는 증권 아님 → 리플 부분 승소

💡 비유로 설명하면:

리플은 "블록체인 기반 스위프트(SWIFT) 시스템"을 만들려는 것.

🔍 관련 인물과 사건

인물/사건 설명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 SEC와 법적 싸움 주도
2020년 SEC 소송 XRP 가격 폭락, 거래소 상장 폐지 잇따름
2023년 판결 일부 거래에 대해 비증권 판결 → XRP 회복세

 

 


5. ✅ 트럼프 무역 정책과 암호화폐 시장 영향

📌 [1] 무역 전쟁의 시작과 배경

  • 2018년~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을 바로잡겠다며 고율 관세 부과
  • 이로 인해 전 세계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림 → 경제 불확실성 증가

📌 [2] 암호화폐 시장에 어떤 영향?

  • 암호화폐는 아직까지 **"변동성이 큰 위험 자산"**으로 분류됨
  • 글로벌 금융 불안이 커지자 투자자들이 주식·코인 모두 회피
  • 코로나 전후로 비트코인, 알트코인 전반 급락장 발생

💡 비유로 설명하면:

전쟁이 터지면 금이나 현금을 들고 도망가듯이,

시장 불안이 커지면 투자자들은 위험자산(코인)부터 먼저 버림

🔍 반면, 장기적으로는?

  • 법정화폐가 흔들릴 경우 “탈중앙 통화”로서 암호화폐가 주목됨
  • 실제로 일부 장기 투자자(고래, 기관)는 가격 하락 시점에 매집

6. ✅ 알트코인, 잡코인, 김치코인

📌 [1] 알트코인이란?

  •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
  •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폴카닷, 아발란체 등

📌 [2] 잡코인이란?

  • 실체가 없거나, 백서만 만들어놓고 개발이 멈춘 프로젝트
  • 펌핑-덤핑 구조로 운영되며, rug pull(먹튀) 위험 높음

📌 [3] 김치코인이란?

  • 한국 거래소에만 주로 상장되고, 한국인 사이에서만 인기 있는 코인
  • 예: 메타디움, 보라, 밀크 등
  • 기술력이나 글로벌 확장성 부족하지만 국내 커뮤니티 중심으로 단기 급등하는 특성

💡 비유로 설명하면:

외국인은 모르는 지역 코인인데,

국내 개미들끼리만 사고팔면서 가격이 오르는 구조

🔍 주의할 점

  • 알트코인 중에서도 실사용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와
  • 마케팅에만 의존하는 프로젝트는 철저히 구분해야 함
  • 백서, 개발자 커뮤니티, 코드 오픈 여부 등을 꼭 확인할 것

7. ✅ 증권성 판단 기준 (Howey Test, 앳킨스 테스트)과 스테이킹 논란

📌 [1] Howey Test: 미국 증권법상 증권 판단 기준

  • 4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하면 ‘증권’으로 간주됨:
    1. 자금 투자 (Investment of money)
    2. 공동 기업 (Common enterprise)
    3. 타인의 노력에 의한 수익 기대 (Expectation of profits from the efforts of others)
    4. 법적 계약 기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투자 목적 존재

이 기준에 따라 많은 암호화폐가 증권처럼 취급될 수 있음


📌 [2] 앳킨스 테스트(Atkins Proposal): SEC 위원이 제안한 대안

  • SEC 위원 Paul Atkins는 기존의 Howey 기준이
  • 블록체인 기술의 탈중앙성과 커뮤니티 기반 시스템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
  • 그래서 “새로운 디지털 자산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음
  • 앳킨스 제안의 핵심:
    • 탈중앙화되어 있고, 소수의 운영자가 없으며,
    • 오픈소스 기반이고 사용자들이 직접 네트워크를 운용할 경우
    • "상품(Commodity)"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

이 관점은 특히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일부 스테이블코인에는 유리한 분류임


📌 [3] 스테이킹 관련 논란

  • 스테이킹은 ‘보상을 기대하며 자금을 맡기는 행위’로 보일 수 있음
  • 특히 업비트 같은 거래소를 통한 스테이킹은
  • → “중앙화된 보상 구조” → 증권성 논란의 대상
  • 반면, 메타마스크 등 개인 지갑에서 직접 노드에 참여하는 형태의 스테이킹
  • → 커뮤니티 기여로 간주될 수 있어 증권성 판단에서 다소 자유로움

📌 이렇게 정리해두면 나중에 ETF나 규제 이슈가 나왔을 때

왜 증권인지 아닌지가 중요하고, 어떤 논리들이 대립되고 있는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


8. ✅ 암호화폐 ETF의 개념과 시장 영향

📌 [1] ETF란?

  • Exchange Traded Fund, 즉 상장지수펀드
  •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는 펀드 상품
  • 암호화폐 ETF는 직접 코인을 구매하지 않아도 코인 가격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

📌 [2] 현물 ETF vs 선물 ETF

유형 특징 리스크

선물 ETF 코인 가격에 연동된 계약을 사고파는 구조 실제 자산 보유 X → 괴리 발생 가능
현물 ETF 실제 코인을 운용사가 대신 보유 실물과 1:1 추적 정확도 높음

📌 [3] 비트코인 vs 이더리움 ETF

  • 비트코인: 2024년 1월 현물 ETF 승인
  • 이더리움: 2024년 7월 SEC 승인, 8월부터 거래 시작
  • 시장 반응:
    • BTC ETF: 기관 투자 자금 대거 유입 → 가격 급등
    • ETH ETF: 아직 초기 단계, 거래량 적음 + 증권성 논란 일부 잔존

💡 비유로 설명하면:

코인을 직접 들고 있는 게 무섭거나 복잡한 사람들을 위해

증권 계좌로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 “간접 투자 티켓”

🔍 관련 인물·배경

요소 설명

SEC (미 증권거래위원회) ETF 승인 주체, 엄격한 기준 적용
BlackRock, Fidelity 등 주요 ETF 운용사, BTC 현물 ETF 출시 주도
시장 효과 ETF 승인 → 제도권 투자 확대 → 가격 반응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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